30
5월

위즈아일랜드 청담원

위즈아일랜드 청담원

위즈아일랜드 청담원은 아이엠에이를 만들고 2년이 지나던 해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되었던 프로젝트로 기억합니다.
당시에 몇 개의 사이트를 원장님과 함께 검토하며,
층고가 너무도 높았던 한 곳을 배제하고
나름 최적의 장소를 발견했다고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려나갔던 것 같네요.

층고가 높으면 넓어보이는 장점이 있다지만,
필요이상 높은 층고는 공사비를 높이고 공사기간을 지연시키는 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에
사이트 선정도 설계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.
아이엠에에이는 그런 과정 또한 함께 고민합니다.

내부 면적만큼이나 활용도가 높았던 외부공간을 계획하는데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모릅니다.
또한 이곳에 대한 원장님의 열의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.
푸른 잔디와 탄성매트로 멋진 트랙이 완성되며,
유럽의 정원같은 외부공간으로 보여지는데 촛점을 맞춰봅니다.


100평의 넓은 공간속에
아이들의 일상적인 움직임 하나까지도 소중한 모습이 되길 바라며,
공간 구석구석 감성을 자극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심어두었습니다.


유아교육학자 몬테소리가 말한것 처럼

“아이들은 환경만 준비되면 본능적으로 스스로 잠재 능력을 발달시키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지요”

before

after